동의보감에서 말하길 참된 의사는 '심의(心醫)'이며, 병을 다스리고자 할 때 먼저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진료하는 모든 환자분들이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자분의 아픔을 마음에서부터 치료하는 따뜻한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환자분이 건강을 되찾으실 때마다 그 기쁨이 저에게도 전해집니다.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내 가족처럼 치료에 최선을 다하며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