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한의원 자반증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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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증 / 혈관염 칼럼

동경한의원 의료진의 5천 건 이상의 자반증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자반증/혈관염 치료에 유용한 의학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운동 후 심해지는 자반’, 자반증 환자의 현명한 운동법은?

동경한의원
조회수 1452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영양분이 풍부한 식단과 적당량의 운동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자반증이 있다면 잘못된 운동 습관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자반증 환자분들은 어떻게 운동하는 게 좋을까요?



■ 운동 후에 자반증이 심해지는 원인?

자반증 환자들 중 장시간 혹은 고강도 운동 후에 자반 증상이 악화되는 사례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사용하는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이 최대 20%까지 늘어나면서 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혈관이 약해진 틈을 타고 출혈이 발생하면서 자반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운동으로 유발된 자반증(혈관염)은 EIP(exercise-induced purpura) 또는 EIV(exercise-induced vasculitis)라고 따로 부르기도 합니다. EIP는 장시간으로 이어지는 운동, 예를 들면 걷기, 등산, 사이클, 골프 라운딩, 댄스 이후에 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서 장시간 운동했을 때 더욱 발병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자반증 환자의 현명한 운동법은?

자반 증상이 변화하는 시기별로 운동법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반증 발병 초기이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시기라면 복싱, 달리기, 축구, 헬스(웨이트) 등 땀이나 열을 내는 고강도 운동은 피하고, 걷기, 요가 등과 같은 비교적 강도가 낮은 운동이라도 장시간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자반증이 완화되는 시기라면 저강도의 운동부터 서서히 늘려가셔도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30분 내외의 가벼운 산책, 스트레칭, 요가 정도로 시작하다가 증상이 크게 올라오지 않는다면 천천히 지속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반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재발 방지를 위해서 치료 후 대략 6개월까지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운동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자반증 치료를 받으시면서 철저한 식단보다도 운동을 못한다는 것에 대해 더 힘들어하시기도 합니다.

성인 자반증은 앞만 보고 바쁘게 달려왔던 인생에서 잠시 쉬어가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충분한 휴식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서 모든 자반증 환자분들이 자반증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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